김강민,'시작부터 도망갑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23 19: 05

23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 2루 SK 김강민이 중견수 오른쪽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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