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이건 아니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23 19: 18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초 2사 2루에서 두산 장원준이 LG 김용의 타석에 볼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