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심에 정중히 인사하는 소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23 19: 24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수비를 마치고 LG 소사가 송수근 구심에 인사를 하고 있다. 소사는 1사에서 두산 오재일 타석에 12초 경고를 받고 불만을 나타내는 제스처를 취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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