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상암 OGN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201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이하 슈퍼리그)' 시즌3 8강 A조 템포 스톰과 로망(RoMg)의 패자전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는 지난 시즌 우승팀 템포 스톰과 아마 최강 붐을 꺾고 올라온 로망의 대결로 히어로즈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로망이 디펜딩 챔프 템포스톰과 일전을 기다리고 있다. / scrapper@osen.co.kr
로망, '아마 최강, 사고 한 번 칩니다'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6.08.23 1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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