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상,'입술 꽉 깨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23 19: 32

23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3회말 삼성 선두타자 이지영에게 우익수 앞 안타를 맞은 SK 선발 윤희상이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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