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상,'위기 잘 넘겨야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23 19: 46

23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 1,2루 삼성 최형우 타석에서 SK 선발 윤희상과 김민식 포수가 얘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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