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준,'승리 지켜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23 22: 34

삼성이 SK를 꺾고 연패를 마감했다.
삼성은 2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박한이의 맹활약에 힘입어 9-8로 이겼다. 이승엽은 1타점을 추가하며 KBO리그 통산 최다 타점 타이를 달성했다.
경기를 마치고 삼성 마무리 장필준이 구자욱과 포옹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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