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4년 후를 기다려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24 10: 24

24일 오전 한국 올림픽 선수단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해단식 및 기자회견을 열었다.
양궁 최미선이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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