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파리의 밤을 환하게 밝혔다.
정려원은 최근 파리에서 진행된 한 패션 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프렌치 시크 느낌의 화보를 완성해냈다.
이번 화보에서 정려원은 세련된 파리지앵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멋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진정한 '프렌치 시크' 느낌을 연출했다.
파리의 야경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정려원은 감출 수 없는 눈부신 외모와 자유롭고 능숙한 포즈로 독보적인 매력을 가감없이 뽐냈다. / trio88@osen.co.kr
[사진] '마리끌레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