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학 감독,'8강 탈락 아쉬운 표정'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24 16: 51

윤호영(32, 동부)이 267일 만에 코트에 복귀했다. 
원주 동부는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KCC 프로아마 최강전 2016 1라운드에서 울산 모비스를 70-64로 제압했다. 동부는 26일 연세대를 꺾고 올라온 오리온과 8강에서 만나게 됐다. 
4쿼터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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