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만루 위기, 아쉬움에 글러브 깨물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24 20: 16

24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 2,3루 삼성 백상원에게 볼넷을 내주며 주자 만루가 되자 SK 선발 김광현이 아쉬워하며 글러브를 깨물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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