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타구 맞은 박세혁,'심호흡 크게 한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24 20: 38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5회초 1사 LG 이천웅의 파울타구에 맞은 두산 박세혁 포수가 심호흡을 하며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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