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오, '수비가 만만치 않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25 15: 07

2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아마 최강전 2016' 서울 삼성과 부산 KT의 8강전, 1쿼터 KT 박상오가 삼성 이종구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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