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준케이가 2PM의 컴백의 컴백을 예고했다.
준케이는 25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준케이 첫 솔로음반에서 뮤직비디오 연출에 도전한 것에 대해 "지난해 3월에 2PM이 휴가를 받았다. 다 휴가를 가고 나는 뭘 할까 고민하다가 영상 찍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와 둘이 LA에 지인들이 있어서 촬영하면 어떨까했다. 일주일 정도 촬영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준케이는 2PM의 컴백에 대한 질문에 "2PM 다음 달 예상하고 있다. 바로 다음날 준비하고 있다. 녹음도 끝내가고 있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seon@osen.co.kr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