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엽, '잡고 싶어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25 16: 26

2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아마 최강전 2016' 서울 삼성과 부산 KT의 8강전, 3쿼터 삼성 이동엽이 볼을 잡지 못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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