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 종료 직전 짜릿한 위닝샷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25 16: 58

김현민의 막판 집중력이 터진 부산 kt가 4강에 선착했다.
부산 kt는 25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프로-아마 최강전 서울 삼성과 8강서 63-6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kt는 상무-얀앙 KGC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4쿼터 종료 1.4초전 KT 김현민이 역전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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