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오지환 마음에 들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25 19: 03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2사 2루 오지환이 투런홈런을 치고 덕아웃으로 향하는 가운데, 양상문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