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시작은 아쉬운 삼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25 19: 15

25일 오후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열렸다.
2회초 삼성 선두타자 이승엽이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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