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드디어 따라잡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25 20: 14

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 3루 삼성 구자욱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박해민이 홈으로 몸을 날리며 세이프 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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