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욱,'뒤는 내게 맡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25 20: 38

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2루 KIA 나지완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정인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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