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적시타 날리고 고통 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25 20: 54

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 2루 삼성 박해민이 좌익수 왼쪽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