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 1,3루 삼성 최형우가 파울타구를 날린 후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최형우,'아! 이게 아닌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25 2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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