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무기 이동현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25 21: 44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2사 김하성의 파울 타구를 이동현이 바라보고 있다.
LG는 이날 넥센을 9-4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6위 LG는 시즌 전적 54승 58패 1무를 기록.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