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터,'김기태 감독과 함께하는 승리 세레모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25 21: 46

KIA가 2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KIA는 25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헥터 노에시의 역투에 힘입어 6-4로 승리했다. 24일 마산 NC전 이후 2연승.
경기를 마치고 KIA 승리 투수 헥터가 김기태 감독과 승리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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