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내일은 꼭 승리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25 21: 57

KIA가 2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KIA는 25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헥터 노에시의 역투에 힘입어 6-4로 승리했다. 24일 마산 NC전 이후 2연승.
경기를 마치고 삼성 이승엽이 아쉬워하며 퇴장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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