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싱글즈의 다양한 커버 콘셉트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거진 싱글즈가 창간 12주년을 맞아 아름다운 여배우 임지연의 커버 오마주 화보를 공개했다.
배우 임지연은 데뷔 12주년의 모습이 어떨지에 대해서 “자기만의 색을 지닌 배우가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 며 연기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임지연은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 출연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pps2014@osen.co.kr
[사진] 싱글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