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신애가 자신의 주민등록증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까지 4개월을 눈앞에 남겨두고 만든 #주민등록증 이제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라는 무게”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아한 모습을 한 서신애의 증명사진이 담긴 주민등록증이 찍혀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성인이 되는 걸 축하해요”,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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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신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