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 취소됐다.
경기장에 빗방울이 쏟아지며 결국 우천취소가 되고 있다. /rumi@osen.co.kr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 쏟아지는 빗방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26 1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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