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포수 미트를 향해 쏴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26 18: 37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시작전 양궁 금메달리스트 장혜진이 시구를 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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