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오늘도 앞서간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26 19: 02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초 1사 1,3루 정성훈의 희생플라이에 득점한 3루주자 채은성이 덕아웃으로 향하며 양상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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