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규진,'위기 넘겨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26 20: 32

2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 1,3루 NC 지석훈 타석에서 한화 이상군 투수 코치가 한화 선발 윤규진과 애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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