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우-이수한-이융성,'독특한 포즈는 개그맨들의 긍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8.26 21: 36

2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서 진행된 '제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개막식에서 안시우-이수한-이융성이 블루카펫을 밟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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