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26 21: 47

2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한화 정우람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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