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우,'값진 세이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26 21: 59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종료 후 정상호와 임정우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LG는 이날 넥센을 3-2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LG는 시즌 전적 55승 58패 1무를 기록, 5위 KIA를 승차 없이, 4위 SK는 0.5경기 차이로 추격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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