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감독님! 7위 도약했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26 22: 07

한화가 NC를 꺾고 연패 탈출과 함께 7위로 도약했다.
한화는 2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와 홈경기를 7-4로 승리했다. 김태균이 시즌 14호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고, 윤규진이 개인 최다 116구를 던지며 시즌 6승째를 따냈다.
경기를 마치고 한화 김성근 감독이 김태균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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