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줌마' 차승원표 중국요리에 '삼시세끼' 식구들이 맛있는 저녁식사를 즐겼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고창편'에서는 저녁식사를 위해 짬뽕국물과 마파두부를 만드는 차승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요리실력이 남다른 차승원은 이날도 유감없이 자신의 능력을 뽐냈다. 그는 땀을 뻘뻘 흘리며 '불맛'을 이용해 얼큰한 짬뽕국물과 마파두부를 뚝딱 만들었다. 그는 "최선을 다했어"라며 자신의 요리에 만족스러워 했다.
이후 삼시세끼 식구들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은 또 한번 그의 솜씨에 감탄하며 맛있는 요리를 즐겼다. /sjy0401@osen.co.kr
[사진] '삼시세끼 고창편'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