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3인방 쌈디, 산이, 장문복이 tvN '안투라지'를 통해 연기에 도전한다.
'안투라지' 측은 27일 OSEN에 "쌈디, 산이, 장문복이 '안투라지'에 깜짝 출연한다"라며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쌈디, 산이, 장문복이 '안투라지'에 카메오로 등장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각각 시트콤과 영화를 통해 연기 경험을 쌓은 쌈디, 산이와 이번이 첫 연기도전인 장문복 세 사람이 과연 '안투라지'에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 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이 향하고 있다.
한편, '안투라지'는 동명의 미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 jsy9011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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