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내야를 빠져나가면 안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27 18: 17

27일 오후 서울시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2루 LG 정주현이 kt 이진영의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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