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위-이해창,'서로를 믿고 위기를 넘겼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27 18: 25

27일 오후 서울시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수비를 마친 로위와 이해창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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