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정주현,'용택이형, 스리런 최고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27 18: 57

27일 오후 서울시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2루 LG 김용의와 정주현이 스리런 홈런을 때린 박용택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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