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야수들 덕분에 든든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27 19: 06

27일 오후 서울시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LG 임찬규가 수비를 마친 뒤 오지환, 히메네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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