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배,'위기 넘겨야 하는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27 19: 10

2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 1,3루 한화 김회성 타석에서 SK 선발 임준혁을 대신해서 마운드에 오른 박정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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