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나는 타점 올리는 채은성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27 19: 56

27일 오후 서울시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3루 LG 채은성이 내야 땅볼로 타점을 올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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