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몸에 맞는 볼, 참을 수 없는 고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27 20: 53

2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주자 2루 한화 이용규가 타석에서 몸에 볼을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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