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더블팀을 뚫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28 16: 11

2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아마 최강전 2016' 결승전 창원 LG와 신협 상무의 경기 3쿼터 상무 김승원이 슛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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