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부경,'좋았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28 16: 29

2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아마 최강전 2016' 결승전 창원 LG와 신협 상무의 경기 4쿼터 상무 최부경이 바스켓 카운트를 얻어낸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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