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기쁨 나누는 신협 상무 선수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28 17: 00

신협 상무가 '2016 KCC 프로-아마 최강전' 결승에서 창원 LG를 상대로 84-71로 역전승을 거두고 최강자에 올랐다.
우승을 한 상무 선수단이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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