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기 총재,'우승 축하드려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28 17: 03

신협 상무가 '2016 KCC 프로-아마 최강전' 결승에서 창원 LG를 상대로 84-71로 역전승을 거두고 최강자에 올랐다.
상무 김시래가 KBL 김영기 총재로부터 우승 트로피를 건네 받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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