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서울에서 파울을 먼저 했어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28 21: 13

전북 현대가 FC서울 안방에서 완승을 거두며 리그 3연패를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전북은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 원정 경기서 레오나르도의 2골 활약에 힘입어 서울을 3-1로 완파했다.
후반 전북 조성환이 패널티킥을 내준 뒤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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