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금의환향한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29일 오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jpnews@osen.co.kr
부상투혼 박인비, '이제는 치료에 집중'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29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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